기본소양 — 독서 노트와 글귀 모음
책과 영상을 보면서 마음에 닿은 문장과 생각들을 모아온 노트예요.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2024-11-23
빈틈을 지날 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촘촘히 채워나가는 사람일수록
취향이 뚜렷해진다.
오늘의 나에게 묻는다. 나의 취향은 어떤 것인가.
추천: 셜록현준(세계정세), 김지윤(정치)
2024-12-20 — 일 잘하는 사람의 시크릿 레시피
- 당연한 일상을 문제로 재정의
- 굳이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 보려는 관점
- 더 나은 결과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배고픔
AI를 잘 쓰는 사람
- context(맥락, 전후사정)와 pattern(반복되는 모양)을 잘 읽는 사람
- AI는 멋있어 보이려고 쓰는 게 절대 아님. 내가 내 문제를 진정으로 풀고 싶을 때 200% 작동
2025-03-07 — 세상을 바꾸는 시간, 윤홍균 (정신과의사)
1. 시간의 흐름에 따라 노력을 더 해야 성공한다?
- 열정만 있으면 된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
- → 이런 말 하는 사람: 지금 기분이 너무 좋음(힘들었던 기억 없어짐) / 뭔가를 나한테 팔려고 하는 사람
2. 성공을 방해하는 힘은 항상 작용한다 (중력처럼)
- 성공하는 사람: “아, 지금 음의 기울기를 만났구나” — 전개로 받아들임
- 실패하는 사람: “아, 내가 끝났구나”
| 실패하는 사람 | 성공하는 사람 |
|---|---|
| 성공의 그래프는 직선이다 | 성공의 그래프는 곡선이다 |
| 고비를 결말이라고 생각 | 고비를 전개라고 생각 |
| 새드 엔딩 시나리오를 준비 | 해피 엔딩 시나리오를 준비 |
| 지금 무엇을 해서 위기와 절정을 채울지 고민 |
플랭크를 하면 일어나는 기적
- 시간이 느리게 감
- 지금 뭘 해야 되는지 아이디어가 막 떠오름
성공하는 사람의 마지막 특징: 항상 플랜 B를 생각해둠
2025-03-07 —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
다른 이들과 일과 후 술 마시는 시간 = 나의 성장과 맞바꾸는 시간.
혼자서 어떤 일을 연마하는 시간은 고독하고 힘들지만, 이 시간에는 “성공 궤도”가 있다. 오로지 혼자만이 도달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시간 = ‘자기력’
인정은 곧 독이다 → 언제나 항상 자기 객관화를 시행해야 한다 (달콤한 독에 중독되지 않도록).
나이 들어서 도전하는 사람들이 멋있는 이유 = 그들은 젊었을 때도 항상 도전을 해온 사람들.
결론: 혼자 있는 시간은 에너지를 기술로 바꿀 수 있는 시간
혼자만의 시간을 견뎌본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그 스탠스로 돌아갈 수 있다.
독서란?
고독 속에서 나보다 앞선 세상을 살아간 현자가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 그 현자는 수준이 높다.
니체: “나는 앞으로 혼자가 된다. 자네들도 지금 가는 게 좋아. 모두 혼자가 돼라. 나는 그것을 바라노라.”
코코 샤넬은 방 한가운데 거울을 두고 살았다. 그 거울과 대화를 하기도 했고, 독서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했다. 혼자 있는 시간 동안 내면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다. 수도원에서 자란 코코는 고독이 완벽하게 몸에 배어있었다.
그럼에도 많은 남성과 사귀었고 피카소를 포함한 폭넓은 교우관계를 가졌지만, 왠지 모르게 고독과 친숙했다. 그녀는 고독을 품었지만 고립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밝은 성격이었다.
고독에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가리벤(ガリ勉)‘이라는 말이 있다. 열심히, 혹은 이상할 만큼 공부에 몰입하는 인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에는 **‘비하’**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당신이 단독의 시간으로 타인이 넘볼 수 없는 고고함을 개척할수록, 그들은 당신에게 ‘가리벤’이라며 손가락질을 할 것이다.
핑크 펭귄
우리가 보기에 똑같아 보이는 펭귄도 각기 다른 성격과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건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
그럼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은 **‘핑크 펭귄’**이 되는 것이다.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강점으로 나만의 길을 돋보이게 하는 방법.
2025-03-29 — 부의 공식 (NYU 경영대학원 교수)
부를 이루는 원칙을 따라야 부를 이룰 수 있다. 모든 것을 한 방에 이루겠다는 생각 vs 천천히 자본을 모은다는 생각의 차이.
1. 일관성 있는 행동
-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남기느냐
-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소득보다 자산을 확보해야 한다
2. 불로소득을 확보
- 예금이나 채권에서 발생하는 수익 (=은행 이자)
- 투자한 주식이 지급하는 배당금
- 부동산을 소유하고 받는 임대 수익
3. 경제적 안정 = 불로소득 > 경비지출
(이게 경제적 자유의 공식)
- Key point: 불로소득이 지속적으로 생활비를 초과하게 만드는 것
4. 자본주의는 완벽하지 않다 / 불공평하다
- 그래서 돈 걱정 없이 사는 삶을 내가 만들어야 한다
5. 경제적 자유는 선택지를 준다
그 선택지는 곧 나의 삶의 통제권을 주게 된다.
6. 돈이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가족의 삶을 지배하는 힘이다.
지금부터 내가 갖춰야 할 습관
- 약속하지 마라 (신용카드) — 내가 나중에 낸다는 약속을 줄여라
- 변동성을 줄여라 — 지출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 나에게 정말 필요한 물건일까
-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 소비일까
- 이 두 질문만 해도 다시 생각할 수 있다
- 워런 버핏: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습관의 힘
- 즉흥적으로 선택한 것과 충분히 고려해서 선택한 것이 같아지는 순간, 나는 습관을 완전히 장악한 것
- 즉,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 없는 그 경지까지 가야 한다
-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은 습관에서 나온다
- 그 습관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결정한다
- 습관은 *“그냥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성공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니다
-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은 자기 만족이고 자기 합리화일 수 있다
- 더 강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싶으면 더 “똑똑하게” 일해야 한다
- 돈은 펜에 든 잉크일 뿐, 잉크가 많다고 좋은 이야기가 써지는 건 아니다. 그걸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
- 삶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 나도 그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하면 된다
-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 내 비상금을 만드는 것
- 부를 쌓을 때 시간은 장기적으로는 아군, 단기적으로는 적
- 시간은 복리의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2025-04-12 — 이병철 회장
-
의인물용 용인물의 (疑人勿用, 用人勿疑)
믿지 못하면 아예 쓰지 말고,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라. -
경청하라
어린아이의 말이라도 경청하라. -
표현과 행동을 절제하라
업무의 중요성을 따져서 핵심에 집중하라. -
사람을 나무 기르듯이 길러라.
2025-04-25 — 한국인들은 자존감이 낮다
1. 자존감이 낮으면?
- 남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확인해야 함
- 다른 사람을 만날 때 평가를 당한다고 생각함
2. 방어 기제가 높음
- 누가 별 생각 없이 말한 걸 굉장히 신경 씀
- 변명하고 탓하고 — 건강한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음
3. 자존감이 높으면 일도 잘함
- 실패를 자신의 인생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함
- 실수나 실패 경험에 지나치게 예민하지 않음
이 노트는 계속 업데이트될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같은 글을 다시 봤을 때 *“이때는 이런 부분에 끌렸구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